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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약 2분 · 번역: 노준엽 · 집행위원 · 2025년 2월 1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 추상과 구체의 변증법』(1960)

서문

M. M. 로젠탈(Rozental)

Preface

M. M. 로젠탈(Rozental)의 서문

이 책은 변증법적 논리학의 문제들을 위해 헌납되었다. 마르크스주의 철학에서 이 영역에 대한 연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모두의 더 이상의 발전의 필요와 오늘날 사회적 실천의 요구들은 변증법적 논리학을 중요한 위치로 가져온다. 이는 이미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들은 이 문제들에 가장 큰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한 V. I. 레닌에 의해 제기되었다. 레닌은 그의 『철학 노트』와 다른 저작들에서 그것의 연구들이 나아가야할 노선에 관한 가장 가치 있는 조언들을 남긴 사람이다.

레닌의 방향성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변증법적 논리학 및 인식론의 더 이상의 발전을 위해 최대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이념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적 사회주의의 저작 속에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경제학 연구 및 사회의 혁명적 이행의 필연성의 입증에 그 모든 풍부함을 가지고 변증법을 적용했다고 레닌은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왜 레닌이 계속해서 자본론의 변증법에 대한 전방위적인 연구─마르크스주의적 인식 방법의 해석과 적용의 전형적인 방식─를 착수할 것을 권고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E. V. 일리엔코프의 이 책은, 마르크스 스스로가 추상에서 구체로의 상승의 방법이라고 묘사한, 변증법적 방법의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측면들 중 하나를 연구한다. 우리의 견해로는, 이 영역에서 저자의 작업이 마르크스주의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자본론의 철학적 중요성을 연구하는 문헌에서 정당한 지위를 가질 것이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추상과 구체의 변증법의 문제에 관해 올바른 접근을 취하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더 이상의 논의를 요구할 과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고전들의 위대한 유산들의 연구와 자연과학 및 사회적 실천의 현대적 자료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문제에 대한 창조적 토론과 과학적 논의는 의심의 여지없이 매우 유용할 것이며, 변증법적 논리학의 더 이상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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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노준엽 · 집행위원
202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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